복싱

킹콩이 돌아왔다

BUAKAW 2020. 11. 8. 21:35

 

 

 

루이스 오티즈가 알렉산더 플로레스를 상대로 1라운드 1분이 채 안된 시간에 KO승을 거뒀다. 

 

 

루이스 오티즈

쿠바 출신 프로 복서. 2015년부터 2016 년까지 WBA 중간 헤비급 타이틀을 차지. 2018년과 2019년 WBC 헤비급 타이틀에 두 번 도전. 아마추어로서 2005년 복싱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.